전체 글87 모멘텀 ETF인데 리밸런싱은 1년에 2번뿐? '모멘텀'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보통 최근 잘나가는 종목으로 수시로 갈아타는 전략을 떠올립니다.그런데 대표적인 모멘텀 ETF인 SPMO를 보면 의외의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. 모멘텀인데, 리밸런싱은 1년에 딱 2번SPMO가 추종하는 지수는 'S&P500 모멘텀 인덱스'입니다.이 지수의 정기 리밸런싱 주기는 1년에 딱 2번입니다.정해진 시점에 정해진 규칙으로만 종목과 비중을 조정합니다.즉, SPMO는 펀드매니저가 그때그때 잘나가는 주식을 찾아 수시로 갈아타는 ETF가 아닙니다.정해진 시점에 정해진 규칙으로 모멘텀을 측정하고, 그 결과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는 규칙 기반 패시브 ETF입니다. 그래서 생기는 위험이 구조 때문에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현재는 마이크론 비중이 약 11%입니다.다.. 2026. 8. 26. S&P500 ETF, 다 똑같은 상품일까? VOO·SPMO·TIME 수익률 차이의 진짜 이유 S&P500 ETF라고 하면 다들 같은 상품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.이름에 모두 "S&P500"이 들어가니까요.그런데 최근 3년 수익률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.VOO : 약 81%SPMO : 약 162%TIME 미국S&P500액티브 : 약 156% 같은 S&P500에서 출발했는데 왜 이렇게 결과가 다를까요?답은 간단합니다. "S&P500을 어떻게 투자하느냐"가 상품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. VOO : S&P500을 그대로 따라가는 패시브 ETFVOO는 가장 대표적인 S&P500 ETF입니다. 지수에 포함된 약 500개 기업을 지수가 정한 비중 그대로 담습니다. 운용사의 판단이 끼어들 여지가 없는, 말 그대로 시장 전체를 그대로 갖는 상품입니다.SPMO : 같은 패시브지만 따라가는 지수가 다르다SPMO도.. 2026. 8. 25. 모더나, 코로나 백신때만 주목받다가 잊혀졌는데, 암 치료제 임상 3상 성공으로 떡상, 그후는? 개별종목은 화끈함과 미친 변동성을준다... 하루 176% 상승.실화?근데 이게 얼마 만에 온 행운(?)인가,여전히21년 8월대비로는 마이너스 70프로.이게 인간이 견딜수 있는가.176프로 폭등이5년지나서26년 8월이다.할 수 있는 사람만 하는것이 개별종목.내 그릇을 냉정히 봅시다. 2026. 8. 24. TIME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etf 상장폐지 진실 TIME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etf가 상장폐지 되었습니다.초과수익 부분만 강조하여 나온 기사는 아쉽습니다.다른 초과수익내고 있는 액티브etf는 여전히 잘 있습니다. 룰이 아쉽다고, 지킬 건 지켜야겠죠.이 룰이 괜찮다는 뜻은 아닙니다.아쉬운 룰이죠.22년 5월 11일에 상장한,같은 회사에서 운용하는 나스닥100액티브etf는성과도 더 좋고,룰도 잘 지키고 있습니다.액티브etf의상관계수 0.7에 대해서는변경이 필요해보입니다.단, 현재 어쩔 수 없는 룰은 지켜야겠죠. 2026. 8. 21. 이전 1 2 3 4 ··· 22 다음